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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erblading/Clothing2009/07/06 22:09


이번에 Groovy Crew 10주년 기념 티셔츠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이즈랑 로고를 저랑 최프로군이 디자인 부분을 맡았습니다.
실력 부족으로 약간은 아쉽지만^^ 빨리 프린팅 된 티셔츠가 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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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VY CREW 10th Anniversary T-Shirt  (0) 2009/07/06
Posted by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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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에 부산에서 열렸던, 아주 오랫만에 열렸던 국제적인 규모의 대회였죠. 영상으로만 만나 볼 수 있었던, 많은 실력있는 외국 스케이터들도 함께 해서 더 의미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셔서 분위기와 선수들의 멋진 경기를 즐기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당시 참석하지 못 하셨던 분들도 이 영상으로나마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영상이 계획보다 많이 늦어진 점은 여러분께 조금만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

정말 찍고 편집하는 과정에서도 너무나도 많은 영상들이 편집을 기다리고 있어서 한편으로 올리기에는 너무나도 양이 많기에, 일단 전체적으로 크게 'The Conference' 그리고 'Valo' 이렇게 두 개의 팀으로 영상 나누게 되었네요. 물론 다른 스케이트 메이커들도 있습니다만, 우연찮게도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들이 크게 이렇게 두 메이커의 스케이트를 신는 스케이터들로 쉽게 나눌 수 있게 되어버렸네요.

그럼 추운 겨울에 몸 조심하시며 스케이팅 하시고, 오랫만에 영상들 올라갑니다. ;)
 


+



2008 World TreX Game
The Conference Team Mo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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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World TreX Game
VALO Team Mo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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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m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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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erblading/Thoughts2009/04/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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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 09 Back to Basics (1998) - Aaron Fein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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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예전 비디오들을 둘러보다가, 예전의 시간을 여러 사람들과 그냥 느껴보고 싶어서 올려보려고 한다.. 당시 유일한, 어쩌면 지금까지도 유일했던 롤러블레이딩 비디오 시리즈 Videogroove Magazine..
1998 년에 출시했던 그 9번째 비디오의 Aaron Feinberg 프로파일이다.. 초기에 한국에 들어왔던 VHS들 중에 하나이기도 해서 아직도 테입으로 소장하고 있다.. 정말 당시 모든 친구들이 엄청나게 봤던 비디오였을꺼라 생각한다.. Aaron은 당시 X-Game에서 Street 부문의 최고를 달리고 있었고, 파크에서는 일단 그를 잡을 자가 많지 않았다.. 어쩌면 이 프로파일에서 "파크 스케이터"라는 오명을 제대로 벗기 시작했던 것 같다.. 이제는 Salomon, VG 그리고 Aaron 그 자신도 모든 것이 지금까지 남지 못 하고 이제는 추억속으로 사라져 버렸다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기도 하다.. :(
1998년은 오늘로부터 벌써 10년전이다..  시간만 보면 "예전"이긴 하지만 호랑이 담배피던 그 "옛날옛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98년에 즈음해서 그 전과는 다르게 Bauer, K2, USD, Razors, Rollerblade, Roces 그리고 Salomon 까지 정말 제대로된 수 많은 스케이트들이 생산되기 시작했고, 비디오도 잡지도 모든게 활기차기만 했던 시절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1세대들과 그 다음 세대들이 모여서 제대로 재미있는 롤러블레이딩이 시작되고, 제대로 된 대회들도 그 당시를 전후해서 시작되기 시작했다.. 내 생각으로는 그 당시가 최고의 시절이었다고, 지금도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다.. 그들과 함께 10년전 롤러블레이딩을 하면서 생각했던 10년후의 모습이 과연 당시 생각했던 그것과 얼마나 같은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긴하다.. ;)



VG 09 Back to Basics (1998) - Salomon Street Commerc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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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skater?
Yab.. :/
Racer?
Aaha.. :)
Cool.. :/

당 시 VG9에 실렸던 Nick Riggle의 Salomon Street 광고이다.. 우리들과 보통 Rollerblader들과 본격적으로 다른길을 가기 시작했던 그 당시.. 지금도 그렇듯 그냥 스케이팅을 하는 사람들은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보면 저 친구들도 스케이터네 하겠지만, 우린 저들과 우리는 다르다는 생각을 어쩌면 제대로 갖기 시작하던 시절.. :)



VG 09 Back to Basics (1998) - 2nd Hand

+

지 금처럼 화려한 스위치업으로 롤러블레이딩을 하던 시절은 분명 아니었다.. 당시도 분명 스위치업은 있었다만, 딱히 그렇게 많이들 즐겨하지는 않았다.. 실력을 떠나서 지금만치 스케이트가 잘 밀리던 시절도 아니었고, 하지만 엄청 안 밀리던 시절보다는 분명 많이 밀리기 시작하던 시절이기도 했다.. 그만치 이 당시에 비디오들을 보면 오히려 한개의 트릭들이 정말 제대로 멋지게 나온 것들이 비교적 많다고 생각한다.. 시작에 Dominic Sagona의 Mizou 1회전 아웃의 스타일은 말 할 것도 없고, 이어서 조금 후에 하얀 레일에 Randy Spizer가 걸어주는 Topside Soul의 "척"하는 소리, 마치 100미터고 그냥 밀고 갈 듯 "걸렸구나"를 보여주는 Topside Soul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당시 초기에 비해 스케이트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지금과 다시 비교를 하기에는 여러가지로 부족한게 많을 수 있다.. 하지만 무슨 스케이트던지 연습하면 다 된다는 것들을 모두들 알고 즐겼으면 좋겠다.. 지금와서 요즘 최첨단의 스케이트들을 타면서 뭐가 잘밀리고 안밀리고, 걸리고 안걸리고는 배부른 소리일 뿐이라 생각한다.. 지금의 스케이트들을 가지고 10년전으로 돌아가 저들과 같은 Spot에서 붙어서 비슷하게라도 탈 수 있다면.. 글쎄다.. :)

SOL crew의 Todd McInerney가 이끌고 있는 "새로운" Mushroom Blading을 아는 친구들은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미 Dustin이 하던 시절을 훌쩍 넘어서 예전부터 이런 스타일을 추구하던 친구들이 있었다.. 예전 Nick Riggle, Erik and Mike Burke 그리고 Mike Choley의 PELD crew가 그들이고 분명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위에 파트에도 나오지만 Erik Burke의 Negative쪽을 사용하는 그라인드들은 모두 예전 K2로 한 것들이다.. 그리고 요즘 특이하다고 생각하는 그 모든 것들은 그 예전 그들이 이미 10년전에 모두 해봤던 그라인드들인 것이다.. 그리고 Royale류의 그라인드들은 어쩌면 지금에 비해 불안해보이는 것도 없잖아 있지만, 예전 스케이트들의 Royale각은 상상을 초월한다.. 아직도 예전을 기억하는 친구들은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Royale할 때, 몇 mm 두께의 쉘을 넘어 발볼에 직접 느껴지는 그라인드의 느낌은 나 역시도 잊을 수 없다.. 고정되는 느낌을 그나마 갖기 위해서 엄청나게 프레임을 갈았던 추억.. 내가 Royale을 제대로 하는지 못 하는지, 그라인드들은 고르게 잘 하고 있는지 당시 추억으로는 그 사람의 프레임이 어떻게 어느 방향으로 갈렸느냐만 봐도 알 수 있었던 시절이 불과 몇년 전이다.. Soul이 걸려도 앞꿈치 뒷꿈치 높이가 다르기도 했던, Soulplate, Backslideplate 따위가 없기도 했던 그 시절에도 정말 재미있게 스케이팅을 했고 어느 누가 스케이트에 불만을 가진 경우을 본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다.. 한번쯤은 과거에 비추어 어떻게 롤러블레이딩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롤러블레이딩을 해야만 할 것인지를 생각해 보는 것도 지금 세대들에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VG 09 Back to Basics (1998) - Switch 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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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 09 - Back to Basics (1998)  (0) 2009/04/19
Posted by Dam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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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Rollerblading/Others2009/04/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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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LIEBHERR Man's World Cup
Final match
Wang Hao vs Timo B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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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닮고 싶은 Wang Hao, 역시 천하무적이구나.. 현재 쭉 세계랭킹 1위를 하고 있고, Ma Lin과 함께 중국식 Penhold의 완성본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처음 탁구를 시작할 때 동양인으로서 어쩌면 당연하다 싶이 Penhold로 하기로는 마음을 먹었지만, 우연히 Wang Hao의 경기를 보고 역시 유럽탁구랑 붙어서 이기려면, 일찌감치 중국식으로 시작해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만들어준 선수이다..
중국만 빼면 정말 최강인, 유럽최강 Timo Boll도 3:1로 꺾어주고 우승했던 경기이다.. 특히, Wang Hao의 Reversbackhand는 올해경기들을 보니 더 완벽해 진 듯.. 유승민도 중국식 팬홀더로 전향을 해야 하나.. 아니다, 분명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요즘 힘을 못 쓰고 있는 것 보니 조금 아쉽긴 하지만, 다시 Backside쪽을 더 보강해서 일어서리라 믿는다.. 오늘도 Backhand 연습이나 해야지.. 지난 시즌 전 경기 완패의 기록을 올 시즌은 좀 바꿀 수 있을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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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LIEBHERR Man's World Cup - Final match  (0) 200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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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4일에 독일 하노버에서 열렸던 Inline Brawl 2008 경기 영상입니다. 독일은 German Championship Series를 작년부터 시작해 왔는데, 지금 이 경기는 올해 4번의 경기 중 3번째 Qualifying입니다. 시즌 초에 등록된 선수들이 Pro, Amateur 그리고 Amateur U16 이렇게 세 개의 부문으로 나뉘어 전국에서 열리는 4번의 Championship 경기에 참가해서 경기의 결과에 따른 승점제로 마지막에 우승자를 가리는 시스템이죠. 그리고 자동으로 올해의 아마추어 시리즈에서의 우승자는 내년에는 프로 부문으로 승급되어서 프로들과 경기를 하게 되죠. 경기 결과나 현재 승점들을 보면 아마추어들이 얼마나 대회에 관심이 많은지가 보이는군요. 이제 겨우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 시스템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올해는 프로들의 참여가 비교적 적은데, 어떻게 보면 아마추어들이 얼마나 열심히 타는지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네요.

프로와 아마추어는 딱히 여기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평소에도 그들은 프로라는 이름을 붙여서 불러주는 적은 당연히 없고, 대회에 아마추어에 등록된 선수들도 항상 프로를 잡기 위해서 스트릿 스케이팅을 하건 대회를 하건 그들 앞에 항상 도전하는 모습으로 그들을 자극하는 스케이팅을 하는 모습이 항상 부러웠던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독일은 일단 이런 리그 시스템에는 모든 운동에서 완벽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거의 모든 운동이 1부리그에서 최하위 취미리그까지 연결되어 있어 누구나 실력만 있다면 1부에 아래에서 바라보면서 운동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죠. 예로 요새 건강을 위해서 탁구를 하지만, 국가대표들의 실력으로써는 거의 중국, 한국에 이어서 서구권에서 최고의 탁구강국인 독일인 만큼 선수층이 엄청나죠. 중국은 말할 필요없이 엄청난 선수들을 가지고 있고, 한국은 어떻게 그런 시스템과 그런 숫자의 선수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지 궁금할 정도죠. 모든 운동에서 마찬가지이지만, 선수층이 얇고 리그 시스템 따위는 제대로 신경도 쓰지 않죠. 그런 것들만 봐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얼마나 엄청나게 훈련을 해 오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독일은 처음 탁구라켓을 사들고 동네 팀에 연습하러 갔는데 바로 선수등록하고 최하위리그에서 07년 하반기 리그에 참가할 수 있었죠. 1부리그부터 최하위리그까지 숫자로 세어보자면 대략 10부리그 이하지만, 등록이 되면 협회 홈페이지 같은 데를 보아도 개인 시즌성적부터 팀 성적과 모든 기록들이 1부 국가대표급 선수들과 똑같이 기록이 되어서 정말 운동하는 맛이 나죠. 유명한 독일 축구의 리그 시스템도 그 중 한 가지죠. 그래서 많은 운동을 하는 젊은 친구들은 대부분이 목표를 물어보면 다들 1부 리그인 분데스리가라고 망설임 없이 대답하곤 합니다. 취미로 가서 치지만, 그래서 그 취미의 의미가 조금은 다른게 사실입니다. 직장을 갖건 학생이건 간에 모두가 그렇게 좋은 시스템과 함께 운동을 하고 있기에 그렇게 두터운 선수층이 모든 스포츠 부문에서 생기지 않나 생각을 해 봅니다.

아직 롤러블레이딩과 같이, 이런 "프로 스포츠"가 아닌 스포츠에서 프로와 아마추어를 결정지어 주는 것은 그들의 실력일 뿐입니다. 실력 있는 아마추어가 바로 프로가 될 수 있고, 실력이 없는 프로라는 이름은 있을 수 없는 것이죠. 언젠가 다시금 한국에서도 많은 스케이터가 모여서 프로와 아마추어를 떠나서 한 개의 대회로 진짜 프로와 아마추어를 갈라보는 것은 어떨는지 생각 해 봅니다. 시즌마다 오르고 내려가는 재미와 경쟁에 프로로 승급된 친구들은 지키고자, 그리고 아마추어들은 한 점이라도 더 모아서 프로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또는 그들끼리도 더 나은 성적을 내 보기 위해서 자극을 주어 모두 조금은 더 나은 모습으로 스케이팅 하게 만들어 줄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정 실력으로 프로와 아마추어를 나눌 수 있는 그런 대회가 언젠가 한국에서도 다시 등장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몇 자 적어봅니다. 지금의 프로라는 친구들이 못 마땅해서 쓰는 글이 아니니 난독증 있는 분들은 혹시나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P 아무튼 이런것은 개인의 자존심 문제를 떠나 전반적인 롤러블레이딩의 발전에 있어서 매우 큰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지금 프로들인 친구들은 오히려 언제나 치고 올라오는 아마추어들을 누구나 다 기다리고 있을꺼라 저는 생각합니다. 지키려는 자와 잡으려는 자가 존재하는 스포츠는 항상 흥미진진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에 있을 오늘 이 경기가 프로를 위한 1점을 위한 중요한 경기, 내 경쟁자를 이길 수 있는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중요한 경기가 될 때 사람들은 더 집중해서 그리고 열심히 그리고 무언가 얻는듯한 기분으로 운동도 하고 보는 이들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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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m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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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erblading/Videos2009/04/14 05:21
** 아래 글은 예전 블로그에 2008/10/24에 등록되었던 글을 복구 한 것입니다.



Lucas Landthaler mini profile


오랫만에 올리는 루카스의 사진 몇 장과 전에 만들어 놓은 영상 한 개  :/ 그렇게 새로운 영상은 아니지만 올해 초에서 여름되기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파크 전세내고 몇 번 밤샘 스케이팅하던 날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 파크 불 끄고 하프 내려가기가 무슨 눈감고 싸대기 맞기 보다 더 겁나던 걸로 기억이... ㅎㅎ




레일도 높고, 다리도 높던데.. -_-; 아무데나 여전히 잘 뛰어 올라가는 것 보면 아직 젊구나.. 요새 시간이 많이 없어서, 스케이팅을 쉬고 있지만 이번 주말에는 꼭 타야죠..


Photo by Fe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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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m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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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은 예전 블로그에 2008/10/22에 등록되었던 글을 복구 한 것입니다.




이번 춘천에서 열린 AXF Tour Championship 2008 영상입니다. 대회는 9월에 열렸는데 동영상은 10월 중순이 되어서야 나왔습니다. :-(  대회는 아시다시피 3일간 진행되었지만, 원래 처음 생각했던 구상대로 가지 못해서 편집상으로는 마치 하루에 치러진 대회처럼 보입니다.

이 영상은 원래 스케이터들을 위한 일반적인 대회 리뷰형식으로 편집한 영상이 아니고, 제 졸업 작품인지라 내용이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이 아닌 일반인들에게 초점이 잡혀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형식이 이미 **VJ이고 스케이트 타는 영상도 기대하시고 계신 것에 비해서 아쉽게도 많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리셨던 여러 스케이터 분들 입장에서는 어쩌면 조금은 지루할지도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봐 주세요. :) 한편으로는 대회를 자세히 보지 못해서 아쉬우셨던 분들에게는 이런 VJ형식의 영상이 조금은 설명도 곁들여져 있어서 일반 스케이팅만 나오는 영상보다 조금은 더 나을 수도 있다고 스스로는 위로를 하고 있습니다. :)

현재 잡혀 있는 스케이트관련 영상작업 계획만 해도 지난 동대문 대회, 춘천 대회 그리고 얼마 전에 있었던 부산 대회까지 대회 영상만 해도 3가지나 밀려 있네요. 아, 그리고 도미닉 사고나와 드미트리의 영상까지 있군요. 좋게 생각한다면 앞으로 나올 영상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는 말이니 조금씩만 기다려 주세요. ;) 아무튼, 저 역시도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지난 영상들의 편집작업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인터뷰에 응해 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대회 때 모두들 수고 하셨다는 말 다시 한 번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다음 영상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



** VJ (Video Journalism)
취 재ㆍ촬영ㆍ편집 등 일체의 과정을 1명의 저널리스트가 도맡아 하는 비디오 콘텐츠 제작 형태. 솔로 저널리즘이라고도 한다. 1960년대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1990년대 초 뉴스 전문 채널 NY1이 처음으로 비디오 저널리스트만을 고용하면서부터 활성화되기 시작하였다. 비디오 제작 장비 기술의 발전으로 장비 소형화와 가격 하락이 이루어지면서 이러한 제작 형태가 확산될 전망이다. <이상 네이버 용어사전에서>
흔히 춤추며 뮤직비디오를 소개하는 비디오 자키(Video Jockey)를 떠올리기 쉽지만 VJ는 비디오 저널리스트(Video Journalist)의 약자입니다. 방송프로그램의 기획·취재·촬영·편집을 나홀로 도맡는 ‘원 맨 프로듀서’를 일컫는다고 할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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